이번 녹화거리 조성사업은 숭실대 정문이 있는 삼거리에서 사회봉사관까지 거리 800m를 옹벽과 담장을 철거하는 대신 5.5m에서 8.5m의 폭으로 수목식재와 분수대, 휴식공간 등을 갖춘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는 것. 공사비 10억원은 서울시가 지원키로 했다.
숭실대와 서울시는 내달초까지 설계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연내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