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 응용화학공학부 주최로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국제관에서 열리는 ‘심강특별강연회’에서 양 사장은 미래 벤처를 꿈꾸는 후배들에 대한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는 영남대 응용화학과를 졸업후 78년 삼성반도체에 입사, 반도체 비메모리 수출담당이사 등으로 활약하다 지난 99년 자본금 3억원으로 레인콤을 창업, 4년만에 코스닥 시가총액 7천3백억원에 달하는 벤처기업으로 키워냈다.
현재 세계 최박형 MP3 CDP 출시를 앞두고 있는 레인콤은 지난해 코스닥 등록과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올해는 유럽 현지법인을 설립, 명실상부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심강특별강연회는 영남대 명예교수인 박원규 박사의 기탁금으로 지난 96년부터 매학기 개최되고 있으며, 과학기술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거나 화학공학발전에 공헌한 인사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