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행장은 지난 2000년 2월, 제8대 대구은행장으로 취임한 이후 리더십을 바탕으로 독자생존의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2002년도부터 2년 연속 1천억원에 웃도는 당기순이익을 기록, 대구은행을 우량은행의 대열에 올려놓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교측은 "지역 경제와 금융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김 행장의 경영철학과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지방분권 운동을 초창기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방분권 시대를 여는 데 일조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했기에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