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은 성명에서 “3·12 탄핵은 87년 6월항쟁 이후 진전돼온 민주화를 역행시키려는 반민주적 수구부패 정치집단의 테러행위”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교수들은 이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도 국민들의 ‘다른 세상’에 대한 염원을 총선용으로만 이용할 것이 아니라 지난 1년간의 반민중적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반성하고 민주주의 개혁과 민생복지에 전념하는 바탕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