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성명을 내고 “국민적 공감대로 떠오르고 있는 ‘부패정치 청산’을 촉구한 '교사시국선언'이 어떻게 ‘선거법 위반’이라는 것인지 납득할 수가 없다”면서 “고건 총리 규탄운동 및 대규모 항의집회, 법률적 대응 등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맞서겠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이어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은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집단으로부터 비롯된 것인 만큼, 오는 총선에서 부패, 무능, 반개혁적 세력이 더 이상 국회의사당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