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명의 외국인유학생들이 입학하는 이날 입학식에는 이병화 총장을 비롯해 리우진펑 부산주재 중국총영사관 등 외국영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신라대는 지난 2002학년도 1학기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규모로 입학하기 시작해 현재 2백7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중이다. 이들 외국인유학생들의 국적은 미국과 중국, 일본, 이란, 대만, 몽고, 케냐 등으로 다양하며 입학 후 한국어학부에서 일정기간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교육 등을 이수한 뒤 본과에 진학하게 된다.
신라대는 외국인유학생들의 유학생활의 편의를 위해 교내 기숙사를 제공하는 한편 희망자에 한해 학교 인근에 원룸형 기숙사를 따로 확보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의 한국생활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학부에 6명의 전담교수를 배치, 외국유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교육을 담당토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