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대학교는 특히 트렌스젠더 학생들에게는 특별히 싱글룸 기숙사를 배정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여자 기숙사에서는 남자로, 남자 기숙사에서는 여자로 오인되어 트렌스젠더 학생 개인은 물론 다른 학생들이 겪었던 불편을 줄이는 방안이라는 것이다.
사실 웨슬리안, 사라 로렌스, 스미스 대학 등 동부의 일부 대학에서는 이미 작년부터 트렌스젠더 학생들에게 특별히 싱글룸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운 대학교는 미국에서 최고의 전통과 역사, 학문적 업적을 자랑하는 아이비 리그 대학 중 하나로, 브라운 대학교의 이러한 방침은 앞으로 미국의 다른 대학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