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개교 이래 가장 많은 교수를 채용한 것으로, 학교측은 2005년 치의학 전문대학원, 2006년 의학전문대학원 도입과 국립대 여성교수 채용 확대,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 등 국가전략 분야 교수인원 확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측은 지난해 10월 56개학과 1백17개 분야 1백23명의 채용 공고를 낸 결과 평균 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 심사와 학과(부) 심사, 대학공채조정위원회 심사, 면접 심사 등 총 4단계의 전형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35개 학과(부) 75개 분야 77명을 임용하게 됐다.
특히 이번 임용에서는 외국인 교수로 지리학과 인문지리 및 응용지리분야에 윌리엄 힙웰(40·캐나다)씨가 채용됐다.
경북대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외국인 교수를 충원, 외국어 원어강좌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