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28일부터 9월5일까지 독일 뷔르츠부르크에서 열리는 ‘UNICA세계영화제’는 유네스코 산하단체인 UNICA(Union Internationale Du Cinema Non Professionnel)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학교 측은 한국인이 심사위원을 맡은 것은 송 교수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UNICA는 지난 1931년 창설된 독립적인 국제기구의 하나로, 국제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비디오와 영화제작을 증진하고 국제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45개국이 회원국으로 등록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해에 가입했다.
송 교수는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제65회 UNICA 세계영화제 출품작을 선정하기 위한 'UNICA KOREA 영상페스티벌'에 심사를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