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저항비'는 의료장비인 MRI와 실험장비인 NMR, 핵융합플라즈마발생장치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초전도전선의 '잔류저항비 시험방법'에 대한 단일 국제표준화 작업은 차세대 성장산업인 BT, NT 등의 발전과 안전한 에너지원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알려졌다.
김교수는 초전도물리전공으로 98년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 초청연구원, 한국물리학괴 편집위원, 한국초전도학회 학술이사, IEC 기술위원회 초전도분야 임계온도측정 전문가 그룹 의원 등 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IEC는 1906년 설립돼 전기전자분야의 국제표준을 담당하고 있는 비정부간 협의기구로 63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63년 정회원국으로 가입, 현재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이 국가위원회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