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비서실장은 연세대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이공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000년 8월에 제14대 연세대 총장에 선임됐다.
윤태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신임 김 실장은 평소 산학연대를 강조하는 등 효율성과 합리성에 바탕을 둔 CEO형 총장으로서 경영감각과 조직관리 및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면서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윤 대변인은 이어 "앞으로 정치권 등 각계각층의 인화와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민생안정 등 국정전반에 대해 대통령을 효과적으로 보좌해 나갈 것”이라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김 실장은 참여정부 출범때 초대 교육부총리 물망에 오른 바 있으며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 이사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국가관리연구원장 등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