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홍승용)는 17일 교직원과 학생,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후문에 위치한 동문인쇄출판에서 '인하대 후원의 집' 50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해 4월28일 개교 49주년 기념식에서 후문가 업소 대표들의 발전기금 기증을 계기로 시작된 '인하대 후원의 집' 운동은 6월 1호점을 배출한 이후 빠르게 확산돼 6개월만에 50호점을 돌파하게 됐다. 17일 현재 조성된 발전기금은 5천8백만원.
학교 측은 참여업소에 대해 인하대 홈페이지와 대학신문 등을 비롯한 학교 홍보물에 홍보하고, 사회교육원 할인혜택과 학교행사 초청 등으로 성의에 답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