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서울대, 단국대, 국민대, 부산대, 전북대, 창원대, 충남대 등 27일에 원서를 마감한 대학은 제외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인터넷 원서접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접수 마감을 하루 연장해 29일 마감하기로 했다”며 “대학별 마감시간은 해당 대학이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수험생이 몰리면서 인터넷 접수 시스템이 정지되자, 정오에 원서를 마감하기로 했던 연세대, 서강대, 숭실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은 오후 5시까지로 마감시간을 연장했었다.
하지만 오후 3시 현재에도 인터넷 원서접수 상황이 원활치 않자 교육부는 대학들과 협의 결과 마감일을 하루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긴급 공지했다.
각 대학은 창구 접수를 비롯해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해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해야 하며, 수험생들은 지원 대학의 마감시간을 반드시 확인한후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김화진 교육부 대학지원국장은 “대학과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마감일을 하루 연장하기로 한 것"이라며 "접수일정이 하루 늦춰지더라도 이후 전형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