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은 “가산점 폐지 결정은 곧 사범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해 우수교원의 확보를 어렵게 해 결과적으로 교육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것"이라며 “가산점 폐지를 결정하기 이전에 사범대 발전 및 우수교원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순리”라고 밝혔다.
교총은 이어 “교육부 스스로 사범대 가산점 제도 존속 여부를 포함한 교원양성 체제 개편 종합대책을 8월까지 마련키로 한 상황에서 지금 가산점 폐지를 결정한 것은 이해하기 힘든 처사”라고 지적했다.
교총은 따라서 “사범계 대학을 보호·발전시킬 수 있는 ‘사범계대학보호특별법(가칭)’을 제정하거나, 현재 입법 추진되고 있는 ‘우수교원확보법’에 사범계 가산점 제도를 존속시킬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