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개 대학에서 14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법학부 등 3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충남대, 건국대, 경북대 등 3개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심판 경연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시장 경제 윤리와 공정경쟁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메신저 끼워팔기, 위성 DMB 사업과 관련해 개연성이 큰 경쟁제한 행위를 다뤄 관심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