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즈대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에 건립되는 최초의 사립대로, 재정, 연구, 교수 등 대학 운영의 모든 부분을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즈대가 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존 일글슨 대외교류 부총장은 "7천 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들로 포화 상태에 달한 시드니 캠퍼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2캠퍼스 설립은 시급한 문제였다"고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즈대 싱가포르' 캠퍼스는 오는 200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뉴사우스웨일즈대 싱가포르' 가 오는 2014년경에는 주변국들로부터의 유학생을 포함 매년 3천5백 명에 이르는 신입생들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1세기 동아시아 최고의 교육 허브라는 목표를 갖고 있는 있는 싱가포르 정부는 이 대학 유치에 적극 나섰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크로니클)
지유리 객원기자 yuriwow@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