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이날 "김정행 총장이 지난해 7월 김 의원의 후원회장이 됐으나, 김 의원이 지난 1월28일 교육부총리로 취임하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후 후원회장으로 활동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후임 회장을 구하지 못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문서상 정리를 끝내지 못했다"며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후임 회장이 없는 상태이더라도 8일중 후원회장 사퇴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용인대 기획실장 및 부총장을 거쳐 지난 94년부터 총장을 맡았으며 대한유도회 회장, 대한체육회 고문, 아시아체육교류연맹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