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앤 아프리카대, 런던정경대 등 런던에 위치한 특성화 대학들도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노팅엄대와 맨체스터대도 나란히 10, 11위에 랭크돼 오랜 라이벌 관계가 대학 순위에서도 드러났다.
상위권에서 특히 눈에 띄는 대학은 종합순위 13위를 차지한 아스톤대학. 전공별 대학순위에서 화학공학과 생물과학 부분에서 각각 캠브리지와 옥스포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데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가디언지 랭킹에서는 특히 전공별 대학 순위에서 캠브리지와 옥스포드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대학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토목공학과 기계공학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임페리얼컬리지와 현대어 부분 1위에 오른 스완시대가 대표적인 예. 캠브리지와 옥스포드는 미국학 부분에서는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하는 예상 밖의 결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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