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과는 입학 후 육군 장학생으로 지원할 경우 심의를 거쳐 4년간 전액 장학금을 받고 졸업 후에는 장교로 임관할 수 있어 '민간육사'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대전대에 학사과정이, 충남대에 석사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육군의 민간대학 군사학과 확대 방침에 따라 2005학년도부터 조선대와 원광대, 경남대 등 3개대학에 학사과정이 추가로 설치됐다.
조선대는 200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남학생 40명, 여학생 1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해 입학생에게는 현대식 기숙사를 우선 제공하고 장학금, 뉴질랜드 어학연수 기회 등 혜택도 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 군사학연구소를 개소한 조선대는 군사학과 개설에 이어 점진적으로 석·박사 과정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