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네뜨 이수희(4년)·이희명(〃)·임세호(〃)·김희민(2년) 학생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규정종목으로 주어진 영역 내에서 상대 로봇을 밀어내거나 제압하는 것을 겨루는 싸움로봇부문에 출전해 결승에서 목포대가 출품한 ‘천하무적’ 로봇을 물리쳤다.
이번 대회에는 로봇부문의 강자인 삼척대를 비롯해 광운대, 부산대, 대구대 등 17개 대학 55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해 창설된 자율로봇경진대회는 메카트로닉스 개념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의 로봇이 참가해 종목별로 대항전을 치러오면서 로봇을 통해 공학적 창의력을 겨루는 대회로 자리매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