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와 렉스소프트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이러닝 충북 기점 대학으로서 필요한 시스템 구축에 렉스소프트가 개발하거나 판매하는 교육용 컨텐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렉스소프트는 청주대가 가지고 있는 연구 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렉스소프트는 청주대에 6억5천만원 상당의 IT교육용 콘텐트인 RTC 콘텐트를 기증한다.
이 콘텐트는 마이크로소프트나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한 오피스 프로그램을 비롯, 포토샵 등 56개 과목 6백23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청주대 교직원이나 학생이면 누구나 자유로이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청주대는 "교육부의 충북권 이러닝 기점 대학 선정을 앞두고 1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장비와 교육용 콘텐트를 확충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