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1998년부터 과학기술부 창의적연구진흥사업인 '광혼돈 현상 제어연구단'을 이끌고 있는 데 최근 미국 물리학분야 소식지 '피직스 뉴스 압데이터'에 실린 '안전한 양자암호 프로토콜 개발' 연구로 업적을 인정받았다.
그는 2004년 10월에도 '마이크로 티스크 레이저에 관한 새로운 문양'을 발견해 국제 물리학회 권위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의 표지 논문을 장식했고 2005년 1월에는 '레이저의 불안정한 출력을 안정화시킨 기술연구'가 '어플라이더 피직스 레터'에도 크게 실렸다.
김 교수는 "개인적인 영예일뿐만 아니라 연구단의 업적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광전자회로에 사용될 레이저를 개발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과학재단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 수행에 대한 연구의욕 고취 등을 위해 2001년부터 대표적 연구성과 50선을 선정, 발표해오고 있으며 올 선정 결과에서는 충청권 대학 소속 교수로는 김 교수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