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자 중 출신 고교가 속한 시험지구와 주소지가 달라진 사람이나 검정고시 합격자는 관할 시도교육감이 지정하는 장소에서도 접수시킬 수 있다. 응시원서는 응시자가 직접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졸업자 중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등은 증빙서류를 지참한 대리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올해 수능 시험은 11월 16일 치러지며 성적은 12월 13일까지 통지될 예정이다.
수능에 응시할 때 원하는 영역과 과목을 선택할 수 있지만 지원 대학에서 요구하는 과목을 선택해야 전형과정에서의 불이익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자연계 지원자는 지원대학의 기준에 따라 수리 ‘가’ ‘나’형을 잘 선택하고 사회·과학탐구에서 선택과목을 고르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