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열린우리당에서 물가인상률의 1.5배가 넘지 않도록 등록금 인상률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내놓았지만 이 역시 대학생과 서민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인상률 제한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의 교육비를 부담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당장 교육재정을 확보하고 그 중 고등교육재정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의 평균수준인 1%로 해야 한다"며 ▲ 정부 학자금 무이자 대출 ▲ '막무가내식' 대학구조조정 중단 ▲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교육개방 협상 내용 공개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