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의료텔레매틱스사업단(단장 박기현)은 15일 오전 10시30분 동산의료원 외래관 3층 마펫홀에서 'U-헬스 모니터링 센터' 오픈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U-헬스 모니터링 센터는 핸드폰 CDMA 네트워크를 통해 중환자실 환자의 심전도와 혈당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 구조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로써 병원 안에서는 물론 집 또는 구급차로 후송 중인 환자의 위급상황에도 긴급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대학 관계자는 기대했다.
U-헬스 모니터링 센터는 지난 2004년 산자부의 지역혁신특성화(RIS) 사업단으로 선정된 이 대학 의료텔레매틱스 사업단과 (재)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병원, (주)엠디웨어 등 5개 의료업체가 공동으로 구축했다.
박기현 사업단장(컴퓨터공학과)은 "이번 U-헬스 모니터링 센터 오픈으로 중환자실 환자와 재택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경용 그룹장이 'U-헬스산업 전망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