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건국대(서울)는 1,025명 모집에 1만618명이 지원, 평균 1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8.8대1)보다 높았다.
708명을 모집하는 담임교사추천 특별전형이 12.09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집단위별로는 의상·텍스타일학부(20.1대1), 수의예과(19대1)에 지원자가 몰렸다.
충주캠퍼스(9.33대1)도 지난해(8.62대1)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간호학과(48.33대1)와 시각정보디자인(43.33대1)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건국대는 담임교사추천, 국가(독립)유공자 (손)자녀, 사회적배려 대상자, 뉴프런티어,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의 인문계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30일 논술고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