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회장은 사회봉사단체인 함께하는 사람들의 상임이사와 울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재직하면서 지난 2000년부터 매일 250여 명의 결식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한글교실과 은빛대학을 개설, 무료 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경북대 물리학과 출신인 장 회장은 울산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에서 20년 동안 근무한 뒤 지난 1989년 '조일건설'을 설립했으며, 현재 경북대 발전후원회 회장, 울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