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학생전형으로 8명을 모집하는 농업경제학과에 255명이 지원, 28.13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25.81대1)가 뒤를 이었다. 이어 신문방송학과, 국어교육과, 영어영문학과, 심리학과, 수학교육과, 행정학과, 생물교육전공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북대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 이외의 타지역 수험생들의 지원율이 지난해보다 약 3%정도 증가했다"며 "학생부와 면접구술시험으로 전형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입시부담감이 낮은 수시전형에 학생들이 몰린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북대는 지원자 가운데 모집인원의 3배수인 1단계 합격자를 오는 10월 18일 발표하고, 면접구술고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