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 개최한 이날 심포지엄은 OECD 회원국으로서 우리나라가 저개발국가에 대한 원조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대학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최현섭 총장과 UNESCAP 김학수 총장,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ODA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KOICA 정책연구실 장현식 실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권율 박사, 아.태리더십센터 이현훈 소장과 박의정 국장, 한성대 이태주 교수 등이 참석해'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 현황과 문제점', '공적개발원조와 대학의 역할' 등에 관해 주제발표를 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우리나라의 저조한 공적개발원조 지원과 그 문제점을 짚어보고 공적개발원조 정책 수립에서 비교우위를 점하고 중장기적인 효과를 얻기 위한 교육 분야의 역할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