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인하대는 의료 및 법률 봉사활동, 어선 및 가전제품 수리, 공동시설물 보수지원, 어촌환경 정화, 수산물 구매 운동, 교직원 가족의 어촌체험 행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앞으로 항구도시 인천의 거점 대학으로서 어촌마을과 단과대학 및 학부와 동아리 차원의 자매결연을 통해 인천 도서지역과의 교류를 전개할 계획이다.
홍승용 총장은 “FTA 체결에 따른 수입수산물의 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어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협약 체결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