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미 서울 강남구청장 후보로 민경대교수(강릉대)를, 경북 김천시장 후보에 김정국 현 김천시의원을 확정 했다.
또 배금자 변호사, 이수향 교수(수원대), 전병관 교수(경희대), 홍무흠 교수(한국외대)와 무소속 출마자 20여명의 합류의사를 타진해 예비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2일까지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이번 5.31지방선거에서 전체 무소속 후보 중 30%를 '황우민족연대'로 영입해 전국 16곳에서 후보자를 낸다는 목표다.
후보자 홍보 벽보도 중선위의 기준을 따르되 후보자의 이름과 사진 대신, '줄기세포 특허수호', '자손들에게 물려주자 연구재개' 등의 구호를 넣어 디자인하기로 했다.
이태영(전 중앙승가대 교수) 대변인은 "새튼교수가 낸 줄기세포 국내특허에 대한 1차보정기간이 오는 6월28일로 다가옴에 따라 360조에 이를것으로 예상되는 줄기세포의 특허지분 유출이 우려된다"며 "당선 여부와는 관계없이 5.31선거를 이용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줄기세포의 진실을 밝히고 국부유출을 막겠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또 "서울대조사위원회, MBC, 삼성그룹 보광창투, 정부 요직인사와 종교단체 등 5개 기득권세력이 황우석 전 교수의 줄기세포 특허권을 외국에 빼돌리는 매국적 행위를 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보장권과 국익권을 다 포기하는 사태가 곧 벌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