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포천중문의대는 오는 2008년까지 3년간 포천시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줄기세포 치료 연구를 통한 신규 치료제 및 난치성 질환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경기도 지역의 유관 연구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외국 환자 및 외국자본 유치에도 전력할 계획이다.
또, 산학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증가 및 실업률 감소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관학협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경기도 지역을 줄기세포 치료 연구의 세계적 허브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포천중문의대에 따르면 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은 세계 최초로 미성숙 난자의 체외 배양 임신 성공한데 이어 세계최초 유리화 난자동결보존법 개발로 2004년 특허 등록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성인 백혈병 치료법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