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화학의 해'를 맞아 대한화학회와 국제 순수·응용화학연합회(IUPAC)가 주최하는 제19회 국제화학교육대회가 12일부터 17일까지 숙명여대에서 열린다.
'인류를 위한 화학과 화학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50여개국 400여명이 참가해 화학과 화학물질로 인한 인류와 사회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기조강연자는 치카노베르 교수와 애킨스 교수를 비롯해 미국 화학회(ACS) 낼리 회장, 샤카시리 교수(미국), 드 종 교수(네덜란드), 박수문 포항공대 교수, 화학 실험을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오벤드라우프 교수(오스트리아) 등이다.
한편 대회기간 동안 국제청소년 화학 포스터 그리기 대회 출품작 900여개가 전시되고, 심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