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재학회(회장 이군현)가 주최하고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박인호)와 인천과학고등학교(교장 조규호)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4년 새로운 형태의 과학교육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17개대학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126명은 각 6명이 1팀을 구성해 발표자, 반론자, 평론자의 역할을 바꿔가며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대회 관계자는 "기존의 경시대회들이 학생들의 문제풀이 능력은 향상시켜 줄 수 있으나, 미래에 요구되는 정보 선택과 활용능력, 의사소통능력 등에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며 "종합적 탐색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 등을 기르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교육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