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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연구소' 개소
9일 오후 1시30분 교내 포스코관에서
이화여대(총장 신인령)는 9일 오후 1시30분 교내 포스코관에서 21세기 정보화 시대의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연구를 주도할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연구소(소장 김훈순 교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연구소는 산하에 저널리즘연구실, 디지털미디어법/정책연구실, 광고마케팅연구실, 커뮤니케이션전략연구실, 디지털미디어영상문화연구실, 디지털미디어제작연구실, 미디어교육연구실 등 7개의 연구실을 두고 전문적인 미디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신인령 총장은 “매체가 세분화되고 다기능화된 디지털 미디어 시대 속에서 새로운 문화현상에 대한 해석과 미디어 산업을 선도해 갈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연구소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미디어 현실인식과 갈등해소’라는 주제로 창립 세미나도 마련된다.

제 1세션에서는 이화여대 유세경 교수(언론홍보영상학부)의 '온라인 블로그 구조와 자본주의 소비문화와의 관계 분석: 사이월드 이용을 중심으로', 송용회 교수(언론홍보영상학부)의 '한국언론의 현실구성과 객관화의 담론전략' 발표가 진행된다.

제 2세션에서는 홍종필 교수(언론홍보영상학부)가 '사회변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설계의 과학적 접근 미디어 효과, 설득 및 행동변화 이론의 통합화', 김영욱 교수(언론홍보영상학부)가 '공격과 방어의 수사학: 황우석 사건 위기커뮤니케이션 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06-08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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