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대학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학의 혁신문화 진작'을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아운 학장은 "이 시대에 필요한 대학경영의 덕목은 교육플랜과 비즈니스플랜의 결합을 통한 복합학문 분야의 성공적 운영"이라며 "연구의 학제간 결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운 학장은 또 "대학은 창의적이고 복합적인 외부 전문가집단과 결합해 산업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USC는 첨단산업이 발전하는 지역에 연구기관과 함께 입주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운 학장은 취임 후 의학과 생물학, 그리고 정보과학을 결합한 USC만의 독창적 교과과정을 개설하는 등 학부 교육과정 개선과 대학원과정 강화, 교수진 확대, 학제간 협력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서 꾸준한 업적을 쌓아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운 학장은 또 USC내에 한국학연구소(Korean Studies Institute)를 설립해 미국내 한인의 사회참여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와의 교류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