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류에 따른 투자보다는 그 기초적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하라고 조언하는 저자 김대중 씨는 그간 ‘매일경제’·‘한국경제’를 비롯해 ‘이코노미스트’·‘시사저널’ 등에 재테크 관련 기고와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을 알기 쉽게 풀어쓴 참고서다.
75가지나 되는 관리법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그 안에는 현란한 돈 벌이 기술이 없다. 본격적인 자산 관리에 앞서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할 금융·경제 지식을 비롯, 부동산·주식·펀드·절세 등 다양한 상식들을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저자는 “결국 재테크란 일확천금이 아닌, 적은 돈이라도 효과적으로 모으고, 투자하고, 관리하는 법”이라고 정의 내린다.
실질적인 저금리 시대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무조건 저축’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한 돈 관리법. 이 책은 그 대안을 찾으며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하나의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