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는 정시모집 인문.자연계는 2007학년도에 비해 수능 반영 비율을 60%에서 50%로 낮추는 반면 논술을 10% 반영하기로 했고 학생부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40%의 비율로 반영하기로 했다.
국민대는 수시 2학기의 학교장추천자특별전형에서도 논술고사를 도입해 학생부 80%에 논술고사 20%를 반영하기로 했다.
수시 1학기에는 인문사회계열의 취업자특별전형만 실시돼 학생부 70%ㆍ면접 20%ㆍ경력 10%로 반영되며 수시 2학기에는 농어촌학생.실업계 고교 출신자, 국가 기여자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 국제화, 북악 리더십, 학교장추천자 특별전형이 실시된다.
국민대측은 "수학 과정에서 글쓰는 능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수능이 등급제로 바뀌면서 변별력이 낮아져 논술 실시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