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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08 정시 학생부 50%
논술은 5%, 자연계도 논술 신설
성균관대는 수시1학기 모집을 폐지하고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반영비율을 확대하며 자연계 논술을 신설하는 내용의 2008학년도 입시안을 확정, 21일 발표했다.

입시안에 따르면 2008학년도에 수시2학기 학업우수자전형(면접형)으로 450명, 일반학생전형(논술형)으로 910명, 특기자전형으로 433명 등 총 1천793명, 정시모집 1천786명 등 모두 3천57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고교교육을 정상화한다는 취지로 수시1학기 모집은 폐지하고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50%, 수능 45%, 논술 5%를 반영키로 했다.

정시모집은 2007학년도와 비교하면 학생부 비율이 40%에서 50%로, 논술 비중이 3%에서 5%로 확대되고 자연계 논술이 신설된다.

수시2학기에서는 일반전형이 학생부 50%, 서류 10%, 논술 40%를, 학업우수자 전형이 학생부 60%, 서류 10%, 면접 30%를 반영한다. 학생부 60%가 반영되는 학업우수자전형은 모집인원이 총 정원의 8.56%에서 12.6%로 확대된다.

또 외국어 특기자를 위한 글로벌리더 전형을 신설해 100명을 선발키로 했으며 이공계 동일계 특별전형인 장영실 전형은 모집인원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학교 측은 "논술은 인문ㆍ자연계 모두 실시하고, 학생부와 수능 동점자 처리를 위한 기준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논리적, 창의적, 비판적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통합교과형의 새로운 논술모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6-09-21 오후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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