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전기금은 조 교수가 생전에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할 뜻을 밝혀오다가 지난 14일 별세해 아들인 석태씨가 대신 전달하게 됐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최 총장은 석태씨에게 "생전에 못다 이룬 제자 사랑을 고인이 되어서도 이어가는 조 교수의 뜻을 기리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