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회장 배성수)가 주관하고 모든 경비를 학교측이 제공하는 이번 탐방에서 탐방단은 백두산 천지와 독립운동의 발자취가 스며있는 용정시 일대의 해란강, 일송정과 '서시'의 저자인 민족시인 윤동주의 모교인 대성중학(구 용정중학) 등을 찾을 계획이다.
탐방단은 또 현지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사 등 역사강의를 진행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두만강 한·중 접경지역인 도문시를 방문해 남북 분단의 현장을 체험하는 자리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