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홍익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고위공무원단제도 시행에 따라 개방형 직위로 바뀐 세제실 관세국장에 장 교수가 내정됐다. 장 교수는 다음주쯤 정식 발령을 받으면 학교에 휴직을 신청하고 관세국장 자리로 옮길 계획이다.
관세 분야 전문가인 장 교수는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국조세연구원 전문연구위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홍익대 부교수로 일해왔다.
관세국장 직위는 6월 이희수 국장이 조세정책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공석으로 있었으며 7월 시행된 고위공무원단제도에 따라 민간 개방형 직위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