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지는 충남 금산군에 있는 ㈜청정인삼의 인삼 재배지 13만3천여㎡로 인삼의 생산단계부터 포장단계까지 토양 등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을 관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 대학 산학협력단 생명과학분석센터에서 이미 대상지의 토질 및 수질 등을 검사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이력추적관리 신고를 마쳤다.
또 금산군 지역 46개 인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질, 수질 검사를 거쳐 우수농산물인증 생산관리 재배지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중부대 산학협력단 장준복 교수는 "인삼 생산의 표준화를 위해 금산지역에 처음으로 생산관리지를 지정, 운영하게 됐다"며 "한국 고려인삼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