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총학생회는 이날 시작되는 구룡축제의 서막을 여는 행사로 서원인과 총동문회, 지역사회 유명인사 등이 참여, 지역사회와 서원인의 화합과 단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걷기대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걷기 행사는 서원대 교수와 직원, 학생, 동문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 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무심천 일대를 2시간여 동안 걸으면서 무심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줍고 환경보호 캠페인도 벌였다.
특히 손문호 서원대 총장과 한대수 전 청주시장을 비롯, 청주시의회 의원 등의 지역인사들도 특별히 참여, 학생.교수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했다.
변진섭 서원대 총학생회장은 "이날 개막된 구룡축제가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하며 모든 서원인과 지역인사들이 함께 하는 걷기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