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봉 시인은 1978년 한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좋은 세상', '봄 여름 가을 겨울', '길은 당나귀를 타고' 등의 시집을 펴내며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
소설가 한창훈씨는 지역개발학과 출신으로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등을 펴냈으며 1998년에는 제3회 한겨레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인분야인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윤선아 시인은 2004년 한남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남대 대학원에 재학 중으로 유안진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 '웅덩이에 갇히다', '비오는 날 기차안에서', '멸치는 가슴으로 똥을 싼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한남대 관계자는 "140여명에 이르는 한남대 출신 문인들의 창작활동 등을 돕기위해 이번에 상을 제정했다"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에는 각 300만원, 젊은작가상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1월25일 열 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