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용서받지 못한 자'의 해외배급사 필름메신저에 따르면 윤 감독은 일리노이대ㆍ인디애나대ㆍ노트르담대ㆍ위스콘신대 등 중부지역 4개 대학의 초청을 받아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이들 대학을 돌며 '용서받지 못한 자'의 연출과정과 뒷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필름메신저 최윤희 씨는 "외신을 통해 윤 감독의 이야기를 접한 일리노이대에서 '데뷔작을 성공적으로 만든 감독'이라는 테마로 행사를 기획했고 나머지 대학이 참여했다"면서 "강연회 이후에는 '용서받지 못한 자' 상영회도 진행된다"고 전했다.
현재 영화 '비스트 보이즈'를 준비 중인 윤 감독은 귀국한 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