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에서 경남은행은 다기능 스마트카드 시스템 구축 업무에 지원금을 투입했다. 이 시스템은 직접회로(IC) 내장 칩이 부착된 카드 한 장으로 재학생들이 학생증과 교통카드, 체크카드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카드는 도서관과 기숙사, 복지시설 출입 때에도 활용되며 교내 상업시설에서는 전자화폐로도 활용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주거래 기관에 대한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사업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남은행은 이날 오전 울산대 캠퍼스에서 정정길 울산대 총장과 정경득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가동 기념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