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승 건양대 교수(의공학과)가 산학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건양대는 27일 "장윤승 교수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지난 97년부터 산학연컨소시엄을 통해 중소기업에 기술개발과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건양대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으며 광공학분야의 시스템과 고령친화산업기기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산업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23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까지 지적재산권 2건, 프로그램 등록 3건, 시제품 개발 7건, 공정개선 4건 등의 실적을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