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건축학 전공은 11개 팀이 출품, 10개 팀이 입상했다. 길성호 교수는 "한밭대 건축학 전공은 국제인증 기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무중심의 설계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며 "특히 10명 내외의 학생으로 구성된 스튜디오(Design Studio)중심의 설계교육을 교수와 건축사가 공동 지도하는 '팀 티칭' 제도를 도입하게 된 것이 이번 성과의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건축대전 수상작품은 연정국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된다. 한밭대 건축학전공은 국제인증 전문 건축사 양성을 위해 지난 2003년 5년제 설계중심교육 프로그램으로 신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