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28일 오후 6시 '추석맞이 외국 유학생의 밤'이라는 주제로 인문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열리며 중국, 일본,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파키스탄 등 11개국에서 유학 온 학생 200여명이 초청된다.
학생들은 추석 전통음식인 송편을 시식하고 한국노래 배우기 등의 시간을 갖는다. 또 파키스탄 유학생 8명으로 구성된 노래팀과 조셉 힉스 방목 기초교육대학 교환교수의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행사를 주관한 대외협력처 주상호 처장은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고국을 그리워 할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외국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